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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챕터 일정
- 02/26 기획 회의 ✅
- 02/28 알고리즘 스터디 발제 ✅
- 03/01 1차 기획멘토링 ✅
- 03/05 1차 기술 멘토링 ✅
- 03/09 2차 기획 멘토링 ✅
- 03/12 2차 기술 멘토링 ✅
- 03/16 3차 기획 멘토링 ✅
- 03/19 중간 점검 ✅
- 04/09 최종 발표회
오늘 내가 할 일
- 중간 발표
오늘은 중간 발표 하는날 중간발표하고 나서는 다들 기운이 빠져서 할 거 조금씩 하고 좀 쉬기로 했다.
지난 삼주동안 너무 열심히 달려와서 이 정도 쉼은 괜찮지 않을까?라는 생각이 들었다
오랜만에 게더 사람들이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게임하다보니 하루가 다 갔는데
리프레쉬는 너무 중요한 거 같다.
한번 쉬고 나니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!!
<중간점검 피드백>
- 트러블 슈팅을 발표할 때 카카오 로그인과 같이 정답이 있는 트러블 슈팅보다는 영상 처리에서 생긴 트러블 슈팅이 더 재밌어 보임. 해결 방법이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만의 해결 방식을 잘 강조할 수 있는 좋은 트러블 슈팅이 됨.
- 또한 트러블 슈팅을 보여줄 때 실제 작성한 소스코드와 각 상황일 때의 state가 어떤지 시각화해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음 (발표하는 팀원들이 각각의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잘 파악할 수 있음)
- 현재 상태와 향후 계획 모두 기술적으로는 좋음. 남은 기간 동안 서비스 측면에서 좀 더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지? “저 팀 저거 어떻게 했대?”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해당 프로젝트에 호기심이 생길만한 어떤 것 ⇒ 유저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놀랄만한 기술
- 로드맵도 좋고 기초적인 부분은 3조가 잘 하고 있으므로 플러스 알파로 더 해볼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좋을 듯함.
- 발표할 때 단어 하나하나 제대로 된 명칭과 내용으로 말해주는 것이 필요함. 예를 들어 S3서버가 아니고 S3 스토리지라고 말해야 더 맞는 표현임. 아마존 RDS도 왜 쓰려하는지 더 정확한 이유를 말했으면 좋겠음. (확장적인 측면에서의 이점, 같은 서버에 있어야 더 좋음 등) + 아키텍처 부분에서 조금 더 자신 있게 발표하면 좋겠음
- 👉 3조: 실제 서비스 론칭까지는 일주일 남았는데 CI/CD 같은 인프라를 생성할지 아님 새로운 기능을 해야 할지 고민임
- 👉 은지 멘토님:개발자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CI/CD가 잘 되어 있으면 개발 생산성이 좋아서 CI/CD를 먼저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.
- 👉 한재 멘토님:CI/CD는 시간을 많이 들이면 해결이 될 부분이라고 생각함. CI/CD를 아예 못하는 것은 말이 안 되지만, “한정된 시간 내에 다른 것들을 더 챙겨보고 싶어서 CI/CD 보다는 추가 기능에 더 신경을 썼다.”라 말하면 본인은 이해해 줄 것 같음. 짧은 시간에 눈길을 끌만한 결과물을 보여주려면 CI/CD와 fancy 한 추가 기능 중 어떤 것이 더 나을지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좋을 듯함. (기회비용을 따져 보기) 한 번에 CI/CD가 해결 가능하다면 해보는 것도 좋지만, 그게 아니라면 들이는 시간 대비 더 눈길을 끌 수 있는 fancy한 기능에 시간을 쏟는 것이 어떨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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