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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챕터 일정
- 02/04 (금) 21:00 까지 : S.A 제출 완료 ✅
- 02/07 (월) 14:00 : 아이엘포유 협력사 채용 세션
- 02/08 (화) 20:00 : ‘쌀 팔다 개발자’ 김병욱님 특강
- 02/08 (화) ~ 02/09 (목): 담당 매니저와 1:1 선택 면담
- 02/09 (수) 저녁 : 제4회 항해톡
- 02/10 (목) 21:00까지 : 주특기 심화 주차 개인/팀 과제 제출 완료
- 02/11 (금) 09:00 : 미니 프로젝트 주차 발제
오늘 내가 할 일
- 2주차 12강 까지 ✅
- 1일 1커밋 ✅
진짜 마의 2주 차,,, 절대 안 끝나는데요..... 찐으로 약간 지독해요,,선생님,,,
비동기 작업
- 작업 요청
- 결과를 기다리면서 다른 작업
- 작업 결과물 내보내 줌
- 결과물 가지고 또 다른 작업 하기
즉 서버에 작업을 요청하고 그 요청이 처리될 때까지 다른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한다
자바스크립트
- 싱글 스레드로 작동하는 언어 (작업을 하나씩 수행하고, 동시 작업을 못함
- 대신에 비동기 작업은 동시에 가능
- 원래 자바스크립트의 엔진은 작업이 시작되면 콜 스택에 하나씩 쌓이고, 수행하고 나면 사라진다
- <비동기 작업에선>
- 작업이 시작되면 콜 스텍에 하나씩 쌓인다
- 실행되면서 web api 쪽으로 넘어가면서 (위임) 콜스 텍에 있는 게 일단 사라짐
- web api에서 처리하고 실행할 무언가를 콜백 큐로 넘겨준다
- 콜백 큐 안에 콜백 함수는 이벤트 루프를 통해서 다시 콜스 텍으로 넘어간다
- 다시 실행되면서 이제는 삭제된다
콜백 함수
- 자바스크립트가 비동기를 처리하기 위한 패턴 중 하나!
- 비동기 처리가 늘어나면 중첩이 깊어지고, 코드가 깊어지면 콜백 헬이 발생하게 된다
콜벨헬을 처리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
프라미스
- 비동기 연산이 종료된 이후의 결과를 알기 위해서 사용하는 객체
- 비동기 메서드를 마치 동기 메서드처럼 값을 변환할 수 있다.
- 전통적인 콜백 패턴으로 인한 콜백 헬 때문에 ES6에서 도입한 또 다른 비동기 처리 패턴
- 비동기 처리 시점을 좀 더 명확하게 표현 가능
// 프라미스 객체를 만듭니다.
// 인자로는 (resolve, reject) => {} 이런 excutor 실행자(혹은 실행 함수라고 불러요.)를 받아요.
// 이 실행자는 비동기 작업이 끝나면 바로 두 가지 콜백 중 하나를 실행합니다.
// resolve: 작업이 성공한 경우 호출할 콜백
// reject: 작업이 실패한 경우 호출할 콜백
const promise = 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if(...){
...
resolve("성공!");
}else{
...
reject("실패!");
}
});
프라미스의 상태 값
- pending: 비동기 처리 수행 전(resolve, reject가 아직 호출되지 않음)
- fulfilled: 수행 성공(resolve가 호출된 상태)
- rejected: 수행 실패(reject가 호출된 상태)
- settled: 성공 or 실패(resolve나 reject가 호출된 상태)
프라미스의 후속 처리 메서드
- 프라미스로 구현된 비동기 함수는 프라미스 객체를 반환하죠!
- 프라미스로 구현된 비동기 함수를 호출하는 측에서는 이 프라미스 객체의 후속 처리 메서드를 통해 비동기 처리 결과(성공 결과나 에러 메시지)를 받아서 처리해야 합니다.
. then(성공 시, 실패 시)
// 프라미스를 하나 만들어 봅시다!
let promise = 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setTimeout(() => resolve("완료!"), 1000);
});
// resolve
promise.then(result => {
console.log(result); // 완료!가 콘솔에 찍힐거예요.
}, error => {
console.log(error); // 실행되지 않습니다.
});
// 프라미스를 하나 만들어 봅시다!
let promise = 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setTimeout(() => reject(new Error("오류!")), 1000);
});
// reject
promise.then(result => {
console.log(result); // 실행되지 않습니다.
}, error => {
console.log(error); // Error: 오류!가 찍힐거예요.
});
- then의 첫 인자는 성공 시 실행, 두 번째 인자는 실패 시 실행됩니다. (첫 번째 인자만 넘겨도 됩니다!)
. catch(실패 시)
// 프라미스를 하나 만들어 봅시다!
let promise = 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setTimeout(() => reject(new Error("오류!"), 1000);
});
promise.catch((error) => {console.log(error};);
promise chaining(프라미스 체이닝)
- 프라미스는 후속 처리 메서드를 체이닝 해서 여러 개의 프라미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! (이걸로 콜백 헬을 해결할 수 있어요!)
- 체이닝이 뭔데? 그걸 어떻게 하는 건데?
- 후속 처리 메서드 (then)을 쭉쭉 이어 주는 거예요.
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setTimeout(() => resolve("promise 1"), 1000);
}).then((result) => { // 후속 처리 메서드 하나를 쓰고,
console.log(result); // promise 1
return "promise 2";
}).then((result) => { // 이렇게 연달아 then을 써서 이어주는 거예요.
console.log(result);
return "promise 3";
}).then(...);
async
- 함수 앞에 async를 붙여서 사용합니다.
- 항상 프라미스를 반환합니다. (프라미스가 아닌 값이라도, 프라미스로 감싸서 반환해줘요!)
// async는 function 앞에 써줍니다.
async function myFunc() {
return "프라미스를 반환해요!"; // 프라미스가 아닌 걸 반환해볼게요!
}
myFunc().then(result => {console.log(result)}); // 콘솔로 확인해봅시다!
await
- async의 짝꿍이에요. (async 없이는 못씁니다!)
- async 함수 안에서만 동작합니다.
- await는 프라미스가 처리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이후에 결과를 반환해요!
async function myFunc(){
let promise = new Promise((resolve, reject) => {
setTimeout(() => resolve("완료!"), 1000);
});
console.log(promise);
let result = await promise; // 여기서 기다리자!하고 신호를 줍니다.
console.log(promise);
console.log(result); // then(후처리 함수)를 쓰지 않았는데도, 1초 후에 완료!가 콘솔에 찍힐거예요.
}
- 👉 await를 만나면, 실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프라미스 처리 후에 실행을 재개합니다! 즉, await를 쓰면 함수 실행을 기다리게 하는 거예요.
토큰 기반 인증 방식
- 유저의 인증 정부를 세션에 담지 않는 인증 방식
- 유저가 로그인을 하면
- 서버는 유저가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
- 유저가 맞다면 맞다는 걸 인증해주는 토큰을 발행
- 클라이언트는 이 토큰을 저장했다가
- 유저가 행동할 때마다 서버에 토큰이랑 같이 요청을 보낸다
- 서버는 토큰을 확인해서 맞으면 응답해준다
Aoth2.0
- 외부 서비스의 인증 및 권한 부여를 관리하는 프레임 워크
- 인증과 허가를 포함한다
- OAuth 동작 방식 (간단 ver.)
-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인증(로그인)을 하면 서버가 access_token을 줍니다.
- 클라이언트는 access_token을 이용해서 API 요청을 할 수 있어요.
- 서버는 API 요청을 받고, access_token을 가지고 권한이 있나 없나 확인해서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보내줍니다.
- OAuth 동작 방식 (외부 서비스 엮음 ver.)
- 유저가 구글 로그인을 합니다.
- 자원 소유자가 자원 서버에 권한 요청을 한 거죠!
- 구글은 로그인할 때 유저가 입력한 정보(아이디, 비밀번호 등)를 보고 클라이언트(우리 웹사이트!)에 접근 권한을 줍니다.
- 클라이언트는 이 권한을 가지고 Authorization server(권한 서버)에 access_token을 요청합니다.
- 클라이언트는 이 access_token을 가지고 구글에서 유저 정보를 가져올 수 있어요.
- 구글은 클라이언트가 보낸 access_token을 가지고 권한이 있나 없나 확인해서 결과를 클라이언트에 보내줍니다.
- 유저가 구글 로그인을 합니다.
- </aside>
- <aside> 👉 유저가 구글 로그인을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봅시다! 공식적으로 쓰는 용어와 함께 가정해볼게요. :)
JWT(Json Web Token)
- json 형태로 이루어 져있는 토큰
- 전자 서명이 포함되어있는 토근
- 토큰 방식으로 움직인다
- [header]. [payload]. [signature]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음
- header : 토큰의 타입과 암호화 방식 정보
- payload : 토큰에 담을 정보 키: 벨류 값으로 들어감
- signature : 서명 정보로써 secret key, header, payload 가 암호화돼서 들어감
웹 저장소
- 클라이언트 저장소 (개발자 도구 → Application 탭 → 좌측 Storage)
- 쿠키
- key: value 형태의 저장소
- 약 4kb까지 저장 가넝한~
- 세션 스토리지
- 저장된 데이터는 브라우저를 닫으면 제거된다
- 로컬 스토리지
- 따로 지워주지 않으면 계속 브라우저에 남아있음
- 중요한 정보를 넣어두면 아주 위험쓰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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